“주기용 선생은 교사이자 민족운동가로서 1919년 웅동 만세운동의 선구자였으며, 이후 교육 및 법인 조직의 초창기 리더로서 우리 학교법인의 토대를 다진 분입니다. 그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기억하며, 본 법인은 교육과 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한 교육 이념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.”
기본 사항
이름: 주기용(朱基溶, 1897∼1966)
출생지: 경상남도 창원
직업: 교육자, 독립운동가
훈격: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
생애 및 활동
오산중학교, 동경고등사범학교 수학과 졸업
귀국 후 창원, 웅동지역 사립학교(계광학교 등)에서 교편을 잡음(교육을 통한 민족 계몽 의식 고취)
1919년 4월, 창원군 웅동면 만세운동 계획 및 참여. 이 과정에서 주기용 선생은 계광학교 교사로서 만세운동 준비, 태극기 배부, 독립선언문 낭독 등 웅동·웅천 만세 시위를 주도함.
1919년 5월, 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어 부산지방법원 마산지청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름.